🩷[체험단 리뷰] 플라네르,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1달 찐사용 후기🩷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사용감ㆍ어떤 점에서 다를까요?💬
우선 제형의 경우 너무 묽거나 하드한 타입이 아닙니다. 적당한 리퀴드의 제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향은 링 콜라겐 퍼밍 에센스와 다른 싱그러운 숲향(?)이 나는거 같아요. 그래서 바를 때마다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기존에 제 피부에 자리잡고 있던 많은 모공들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제품을 바르기 전보다 모공 크기가 줄어든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촉촉하게 끈적임없이 발려서 늘 손이 가는 그런 아이랍니다😉 저는 복합수부지 민감성 피부라 아무거나 바르면 트러블이 올라오곤 했는데 해당 제품은 그렇지 않고 제 피부에 꼭 맞아서 데일리템으로 쓰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에센스 계열의 화장품은 순간 발랐을때만 촉촉한 광을 선사하지만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는 비교적 긴 시간 촉촉함이 유지되었어요. 기름진 피부를 가진 저의 남편에게도 바르게 해보았는데 사용감 전혀 찐득함 없고 적당히 수분감 먹은 느낌으로 가볍게 촉촉히 발려지면서 주름ㆍ미백 개선도 챙길 수 있어서 아쥬 만족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향이나 제형에 초초민감한 남편인데 제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니 말모말모 입니당 🤭)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받는 관리로 부족했던 저의 피부가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를 만나고 부터는 확실히 모공의 끼임이나 화장 후 무너지는 것도 덜해서 프라이머(?) 용도로 쓰기도 한답니다. 항상 거울보면 제 피부에 자리한 요놈의 피지가 눈에 띄어 속상했는데 그나마 포어 타이트닝을 크리스탈리에서 선물🎁 로 받아 쓰고부터는 모공이 늘어났다는 느낌이 아니고 화장품 이름 그대로 축소된 모공으로 개선되어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특히 얼굴의 중안부인 볼쪽의 모공이 이전보다 확실하게 축소되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대량구매시 받을 수 있는 니들 티타늄으로 관리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바르는 순서로 말이 많았는데😂 저같은 경우 아묻따하고 포어 타이트닝으로 늘어진 힘없는 모공을 확실히 줄여준 다음🔜세월로 인해 무너진 저의 피부 처짐을 완화시켜주는 링콜라겐 에센스로 쫀쫀하게 리프팅하는 순으로 사용했습니다.
저는 해당 제품의 평가를 위해 기존에 쓰던 기초 화장품은 재차 마다하고 온니 플라네르의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와 링콜라겐 퍼밍 에센스로 한달간 사용을 해보고 느낀점을 상기에 적었습니다. 우리 크링💎님들께 저의 후기가 피부로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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